(시니어) 공기소총 단체전 3위(이준환/운건)
좌측부터 심승윤 감독, 이준환, 이종혁
(주니어) 공기소총 단체전 3위(이종혁/운건)
맨 오른쪽이 이종혁(운건)
(주니어) 속사권총 단체전 3위(이원재/운건), 25m 권총 단체전 3위(이원재/운건), 스탠다드권총 단체전 3위(이원재)
맨 좌측이 이원재(운건)